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드 오스틴 (문단 편집) ==== 재임기 ==== 2021년 1월 21일, 연방 상원에서 찬성 69표, 반대 27표, 하원에서 찬성 326표, 반대 78표로 퇴역 후 7년 경과 규정 면제를 승인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122024600071|##]] 이로서 상원 인준도 무리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. 미국 현지 시간으로 2021년 1월 22일, 상원에서 찬성 93표, 반대 2표로 인준안이 가결되어 이로서 미합중국 최초 흑인 국방장관이 탄생하였고 미합중국 제28대 국방장관이 되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123004600071|##]]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 부문 각료들 중에서는 에이브릴 헤인즈 국가정보위원장(DNI)에 이어서 2번째 인준이다. 2021년 3월 15~18일 사이에 [[토니 블링컨]] 국무장관과 함께 장관 취임 후의 첫 해외 순방으로 아시아를 방문한다. 먼저 15~16일 일본을 방문하고, 17~18일 한국에서 양국간 외교-국방 2+2 장관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. 3월 17일 오후, 오산 미 공군기지에 도착하여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하여 국방부 장관 [[서욱]]과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하였다. 이 자리에서 오스틴은 "중국과 북한의 전례 없는 도전들 때문에 한미동맹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."라고 언급했다. 미 국방장관이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을 한미 양국 동맹의 공통 안보 위협으로 공개 거론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고, 한국이 미국 주도의 대중국 견제 구상에 동참하도록 촉구한 것으로 해석되었다. 2022년에는 [[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]]으로 미군의 무기 지원, 중국의 대만 해협 위협 등으로 한 해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. ~~2023년에는 [[이스라엘-하마스 전쟁]]까지 터져 더 바빠졌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